Linux 디렉토리 파티셔닝

10기가의 용량 다음과 같은 디렉토리로 파티셔닝을 한다고 가정..
 

* SWAP : 물리적인 메모리의 부족을 대비하기 위해 생성합니다. 보통 메모리의 2배 정도의 크기
(256 메모리를 쓴다고 가정하였을 때 500메가 정도로 설정)
* /boot : 리눅스의 커널이 위치합니다. 100메가 내외로 설정
* /home : 사용자의 홈 디렉토리가 위치합니다. 1기가 정도 할당
* / : 리눅스 시스템의 근간이 되는 공간입니다. 1기가 정도 할당
* /var : 로그나 메일박스 등이 위치합니다. 2기가 정도 할당.
* /usr : 리눅스의 각종 프로그램이 설치되는 위치입니다. 풀패키지로 설치할 경우 4기가~5기가 정도
* /tmp : 임시 디렉토리. 보통 500메가 내외

특히 /tmp가 보안관리에 신경써줘야 하는 점은, 임시디렉토리의 역할이기 때문에 기타 자질구레한 setuid스크립트 혹은 익스플로잇들이 돌아가고, 복사될 수 있게 때문이지요.
보통 500메가 내외로 줍니다.
물론 위의 구성은 10기가 디스크를 이용하여 리눅스를 설치할 경우의 예를 든 것이고, 반드시 이 용량의 비율대로 설치해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.
예를 들어 웹호스팅 서버라고 한다면, /home 의 용량을 더 많이 늘려야 할 것이고 (사용자의 홈페이지를 수용)
메일서버라면 /var 의 용량을 (특히 /var/spool/mail 이라는 메일박스 전용 파티션을 생성할 수도 있음) 늘리고, 데이터 베이스 서버라면 데이터 베이스가 저장되는 별도의 파티션을 만들거나, 디스크를 추가로 장착하여 마운트를 해야 할 것입니다. 또한 굳이 X 윈도우를 사용하지 않거나, 패키지를 많이 설치할 생각이 아니라면 /usr 의 용량을 줄이고, 다른 공간에 더 할당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.


만약 디스크 용량이 얼마 되지 않는다면 (5기가 이하) 이렇게 세부적으로 파티션을 나누는 것이 디스크 용량 부족을 초래하여 설치가 안될 수도 있습니다.
 

이럴 경우에는
* /boot : 100메가
* SWAP : 메모리의 1.5배
* / : 나머지 용량 모두

이렇게 지정하면 / 내에 /var, /home, /usr 등이 한 꺼번에 생성될 수 있으므로 파티션별 용량 부족으로 인한 설치가 되지 않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. (특히 /usr 의 경우)
파티션 설정 창에서 용량설정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이 합니다.

* 용량(MB): 항목에 설정할 용량을 적은 후에 수정된(Fixed) 용량을 선택하여 확인
* 다음의 용량까지 모두 채움(MB): 을 선택하여 설정할 용량을 적은 후에 확인

마지막에 나오는 최대 가능한 용량까지 채움의 경우 현재 남은(free) 디스크의 용량을 해당 파티션에 모두 할당하는 것입니다.
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파티션을  /boot, swap, / 3개로 나누었을 때, /boot에 100메가 swap에 메모리의 2배 정도의 용량을 할당하고 나면 남은 용량 모두를 /에 할당할 수 있을 것입니다.
이때 최대 가능한 용량까지 채움을 선택하여 / 파티션을 생성할 수 있겠지요

by 밀리 | 2008/09/03 11:18 | Linux - Ubuntu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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